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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폭우 속 혈투. 승자는 한화 이글스가 됐다.
무승부는 없었다. 81분이 중단 후 재개됐던 경기의 승자는 한화가 됐다.
8회까지 양 팀 모두 0의 행진이 이어졌다. 승부는 9회말에 갈렸다.
키움 선발 투수 한현희는 5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면서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투수 윤대경은 4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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