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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일본 야구 대표팀이 16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한편 일본 야구 대표팀은 3월 9일 예비 엔트리 185명을 확정했고, NPB 정규 시즌 개막 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직접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왔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전 메이저리거이자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을 비롯해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등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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