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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경기 2패’ 한현희에게 찾아온 시련의 시간[SC스토리]

키움 선발 한현희가 이닝을 마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키움 선발 한현희가 이닝을 마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6월 들어 승리가 없는 국가대표 한현희는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는 22일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며 선발 한 축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좋은 페이스를 보이는 한현희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한현희에게도 6월 들어 시련이 찾아왔다.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22일 두산전은 올 시즌 유일한 5이닝 미만 경기라 더 아쉬웠다.

한현희는 3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지면서 7피안타 4볼넷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 결국 홍원기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마운드를 찾은 송신영 코치는 선발 투수의 공을 건네받았고, 한현희는 아쉬움을 삼킨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한현희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오며 구위는 강력했다. 하지만 제구가 말썽이었다. 볼카운트가 몰리면서 연속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스스로 무너졌다.

로테이션상 다음 주 한 차례 선발 등판이 가능한 한현희가 6월의 마무리를 승리로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6월 4경기 2패’ 한현희에게 찾아온 시련의 시간[SC스토리]

6월 들어 승리가 없었던 키움 선발 한현희 '승리를 향해 힘차게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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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달리 1회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4실점 허용.

‘6월 4경기 2패’ 한현희에게 찾아온 시련의 시간[SC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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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선발 투수 한현희에게 수비 실책까지 겹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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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마치고 아쉬워하는 표정의 키움 선발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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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2회에도 제구가 말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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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이지영 '선발 투수를 아낌없이 격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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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한현희를 지켜본 홍원기 감독은 4회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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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5이닝 미만 경기를 기록한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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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다음 주 등판에서 6월의 불운은 반드시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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