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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첫 번째 모의고사를 기분 좋은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후 2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첫 경기를 치른 뒤 오는 31일 미국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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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경문호는 7회 빅이닝을 연출했다. 1사 2, 3루 상황에서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3루 주자 허경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2사 1, 2루 상황에선 6회 대타로 나선 최주환이 배재환을 상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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