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지환(LG)과 허경민(두산)이 부상 우려를 지우고 정상 출격한다.
오지환은 병원으로 이동해 5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경기 출장에는 이상이 없었다.
이날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5회말 사구가 나왔던 허경민도 8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키움은 베스트로 대표팀을 상대한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용규(좌익수)-송성문(3루수)-박동원(지명타자)-이지영(포수)-송우현(우익수)-김휘집(유격수)-전병우(1루수)-박준태(중견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이승호.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