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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주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할 보건소는 24일 출전한 야구대표팀과 라쿠텐 선수들과 직원 등 관계자, 다른 심판원이 밀접 접촉자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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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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