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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군 선수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키움은 이용규(좌익수)-송성문(3루수)-박병호(1루수)-박동원(포수)-김웅빈(지명타자)-허정엽(우익수)-박준태(중견수)-김휘집(유격수)-김주형(2루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는 김동혁.
'9억팔' 신인 장재영도 대기한다. 설종진 고양 감독은 "오늘 장재영이 등판한다. 구단에 있는 제구 교정 매뉴얼로 한 달 정도 훈련을 한 뒤 첫 등판"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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