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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일본)=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과연 경기가 제 시간에 열리게 될까.
요코하마구장은 인조잔디 구장으로 베이스 인근과 마운드가 흙으로 된 구조다. 5군데엔 일찌감치 방수포가 펴진 상태지만, 정상적인 경기 가능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코하마(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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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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