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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내야수 김찬형이 친정팀 NC 식구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찬형은 지난 5월 정현-정진기와 1대2 트레이드로 NC에서 SS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3루수와 유격수가 주 포지션인 멀티 내야요원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SSG가 영입한 선수다. 올시즌 49경기에 나와 76타수 16안타 1홈런 3타점 8득점 타율 0.211을 기록 중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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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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