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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태풍 오마이스가 북상중인 가운데 창원NC파크가 폭우로 벌써 물바다가 됐다.
23일 오전에 비가 내렸던 창원은 한동안 비가 그쳤으나 오후 들어 태풍이 가까워지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예보상으론 오후 6시까지는 우천 확률이 30%에 불과했지만 실제로는창원에 폭우가 쏟아졌다.
비가 세차게 내렸다가 잠잠해 졌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날 이 곳에서 열리는 LG 트윈스-NC 다이노스전이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알 수 없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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