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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외야수 채은성이 1루 수비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내야조 선수들의 수비훈련이 끝난 후에도 신인 이영빈과 함께 3루 위치에서 펑고를 받아내며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팀이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채은성의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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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8 16:24 | 최종수정 2021-09-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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