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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의 탈꼴찌 꿈을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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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반격에 나섰다. 8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정은원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점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KIA 필승조 장현식과 정해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KIA는 개천절 챔필에 모인 관중들에게 역전승을 선사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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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3 17:51 | 최종수정 2021-10-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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