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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군 콜업' 이천웅 '사인부터 외워야죠'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4 15:31



2022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LG 김민호 코치가 1군 콜업된 이천웅에게 사인을 알려주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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