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구자욱-원민구 감독 '스승과 제자의 뜨거운 포옹'

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2-05-15 15:00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스승의 날을 맞아 시구자로 나선 원민구 전 감독이 제자 구자욱과 포옹을 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2.05.15/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