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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3)이 메이저리그 승격에 한 발 더 다가갔다.
특히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2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는 올 시즌 리그 최장 기록. 구단은 "배지환은 5월 출전한 24경기에 모두 출루했다"고 조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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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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