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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로저 버나디나(39)가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나선다.
버나디나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2017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그는 첫 태 타율 3할2푼 27홈런 111타점 32도루로 활약하면서 KIA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KIA를 떠난 뒤 대만 프로야구를 거친 그는 네덜란드 프로야구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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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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