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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차세대 거포의 등장일까.
KIA는 이어진 타석에서 신범수의 사구, 김규성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도영의 유격수 땅볼 때 추가 득점했다. 7회말 현재 대표팀이 KIA에 10-6으로 앞서고 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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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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