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은성 대신 이성곤이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이성곤은 4월 말 1군에 합류해 20일 가까이 머물렀다.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퓨처스팀으로 내려갔다.
|
|
최원호 감독은 "억지로 주문하기보단 선수가 하고 싶은대로 해보는 게 맞다"고 했다.
이성곤은 채은성의 빈자리를 메워줄까.
3번 노시환, 4번 이성곤에 이어 문현빈이 5번 타순에 들어갔다. 이틀 연속 5번 출전이다. 이진영과 김인환이 1~2번 테이블 세터로 출전한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대전현장]1군 합류 이성곤 곧바로 4번 출전, 최원호 감독이 그를 주목…](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3/06/21/2023062201001669800216332.jpg)
![[대전현장]1군 합류 이성곤 곧바로 4번 출전, 최원호 감독이 그를 주목…](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3/06/21/2023062201001669800216331_w.jpg)
![[대전현장]1군 합류 이성곤 곧바로 4번 출전, 최원호 감독이 그를 주목…](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3/06/21/2023062201001669800216333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