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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이 옛 동료들을 챙기는 마음도 빛났다.
그러다 23시즌을 앞두고 FA계약을 맺으며 다시 친정팀인 한화로 돌아왔다.
한화와 계약기간 4년, 계약 총액 25억원에 사인한 이태양은 전천후 투수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FA 모범생으로 거듭난 이태양이 옛 동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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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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