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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 굵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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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무대로 LG는 1위 굳히기에 나서고, 8연승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한화는 재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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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이 1군에 복귀하고 곧장 경기에 출전할 경우 지난해 10월 8일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 이후 276일 만에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한화는 한승혁을,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점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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