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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드디어 반등에 시동을 거는 걸까.
지난달까지만 해도 로하스는 퇴출설이 돌았을 만큼 부진했다. 개막전 끝내기 홈런으로 단숨에 주목 받았으나, 이후 4월 한 달간 타율이 1할대에 그쳤다. 5월 들어 월간 타율이 2할 중반으로 올라갔으나, 지난달 다시 1할대에 머물렀다. 결국 6월 11일 1군 말소돼 열흘 간 퓨처스(2군)팀에서 재조정기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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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2 17:46 | 최종수정 2023-0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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