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지연 시작한다.
비는 오후 3시를 기점으로 그친 상태. 홈팀 관계자들이 오후 4시가 넘어서부터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지만, 예정된 경기 개시 시간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정보다 20~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