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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30일 오후 이글스파크의 그라운드 상태다. 계속된 비에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 됐다. 설사 비가 그친다고 해도 경기 개최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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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한화는 29일 선발등판 예정이었던 반즈와 이태양을 그대로 30일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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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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