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6~14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3 롯데기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롯데는 미래의 프로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대회에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14일(화) 12시30분 시작되는 고등부 결승전에는 특별한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일 야구장을 찾는 관객 선착순 100명에게 '윈지 모자'를 배포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경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