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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제 3승만 더하면 되는거야~'
고영표는 이날 경기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져 3탈삼진 2사구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시즌 부진했던 LG전 악몽도 지웠다. LG전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36으로 좋지 않았던 고영표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호투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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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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