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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세계 최초 '통신 3사' 우승, 인생은 허도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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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은 최초의 '통신 3사' 우승 선수라는 얘기에 "(김)광현이가 LG, KT로 이적해 우승하지 않는 한 누구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이어 "너무 기분이 좋다. 내년에 또 할 수 있다면, 또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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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4 11:53 | 최종수정 2023-1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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