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4-08-22 08:3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예원, 10년만에 밝힌 '이태임 욕설사건' 내막 "그 일 없었다면 단명했을 것"
김지선, '피어싱 중독' 둘째子 공개 "래퍼 '시바'로 활동 중, 속 많이 썩여"(순풍선우용여)
이이경 루머 유포자 "돈 받은 적 없고, 협박도 안 당해"..사과후 글 재업로드
'YG 양현석 고소' 박봄 또 이상 행동.. 반려견에 빨간 립스틱 칠하고 "감사"
'37세' 지드래곤, 손석희와 10년만 재회..결혼 계획 밝힌다(질문들)
'이미 징조는 있었다' 김서현 향한 감독의 뚝심, 대표팀 시선은 다르다
[UCL 리뷰]"흥민이형, 임대 와주면 안돼?" 슬슬 제자리 찾아가는 토트넘…비카리오 미친 '8선방'이 대참사 막았다
LG, KS 원정 3,4,5차전에 잠실구장 무료개방. 전광판 응원전 펼친다[오피셜]
'존재감 1도 없다. 어쩌다 이렇게 됐나'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후반 9분 출전+옐로카드+최저수준 평점. 팀의 4대0 대승에도 웃을 수 없다
"'패승승'해왔다. 우리가 이긴다" 울다 웃은 투혼의 에이스, "2경기 더 던지면 우승, 이렇게 된거 아주 끝을 보자"[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