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끝낸 디아즈, 왕관 쓰고 사자 깃발 펄럭였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5-06-18 21:46

[포토] 경기 끝낸 디아즈, 왕관 쓰고 사자 깃발 펄럭였다

1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10회말 1사 1, 2루 디아즈가 끝내기 스리런포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6.1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열애 중인 김지석 “흑인 남자와 결혼” 폭탄선언

2.

[단독] 뉴진스 다니엘, 가처분 항고 기각 후 日서 첫 공식석상…어도어와 동행

3.

김수현, 줄소송 터졌다…광고주에 73억 피소·자택 가압류

4.

故 이은미, '결별에 분노한' 남친이 흉기로 살해…오늘(18일) 14주기

5.

'이병헌♥' 이민정 "결혼 첫날밤, 전쟁의 서막 느껴..새벽 4시까지 못잤다" ('가오정')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안그래도 강한데, 이제 '완전체'가 된다...심우준-리베라토 합류 한화, 1위 독주 체제 갖추나 [부산 현장]

2.

'한국 감독 싫어요' 中 축구의 헛된 희망 또 시작이다..."신태용 대신 세리에A 우승 감독 어때"→"중국에 잘 어울릴 것"

3.

정우주 정현우 배찬승? 다 아니었다.. '2025 신인'의 첫 QS가 이렇게 묻히다니 → 전체 16번 두산 최민석, 제대로 준비해서 올라왔다

4.

"디아즈·후라도 알고 있다"…적응 이미 끝? '레예스 방출' 삼성, 가라비토 영입 [공식발표]

5.

[속보]손흥민 사우디 이적? 'HERE WE GO' 로마노 등판..."관심은 사실, 하지만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안그래도 강한데, 이제 '완전체'가 된다...심우준-리베라토 합류 한화, 1위 독주 체제 갖추나 [부산 현장]

2.

'한국 감독 싫어요' 中 축구의 헛된 희망 또 시작이다..."신태용 대신 세리에A 우승 감독 어때"→"중국에 잘 어울릴 것"

3.

정우주 정현우 배찬승? 다 아니었다.. '2025 신인'의 첫 QS가 이렇게 묻히다니 → 전체 16번 두산 최민석, 제대로 준비해서 올라왔다

4.

"디아즈·후라도 알고 있다"…적응 이미 끝? '레예스 방출' 삼성, 가라비토 영입 [공식발표]

5.

[속보]손흥민 사우디 이적? 'HERE WE GO' 로마노 등판..."관심은 사실, 하지만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