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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김휘건(19)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김휘건은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에 지명돼 NC에 입단했다.
아직 1군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았고,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2년 동안 13경기에서 6패(평균자책점 7.30)만 당해 아직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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