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06-29 14:3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김재중, 故박용하 납골당서 먹먹한 심경 "15주기 여전히 실감 안나..누가 잊을까"
'54세' 고현정, 집에서 리얼 그 자체..민낯에 파자마 차림 '집순이 모드'
'신세계 장녀' 애니, 컬럼비아大 입학 "부모님이 아이비리그 가면 응원 약속…공부 열심히 했다"(컬투쇼)
배우 조한선, '반려견 회사 대표' 된 의외의 근황...학대견에 포기 없는 교육열 (개호강)
'하트페어링' 우재♥지원, 방송 끝나자마자 현실 커플 인증…SNS에 꽁냥 사진 공개
"이게 축구야?" 낙뢰 중단+연장전=5시간 경기 마친 감독의 탄식, 가시지 않는 북중미월드컵 전망 먹구름
[현장에서]'기성용 사태'에 뿔난 서울 팬들...'실망감 가득' 걸개로 불만 표출→경기 전부터 "나가!" 함성
"오직 월드컵!" 40살 호날두, 클럽월드컵 참가팀 제안 거절한 이유 직접 밝혔다…2년 최대 9000억 입금
"진짜 울고 싶다" 필승조 맹장이 터졌다! → LG와 트레이드 안했으면 어쩔 뻔
KIA, LG가 가장 두려워하는 타자 1번 배치…"배팅 감각? 형우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