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롯데 박세웅.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9/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6회 1타점 적시타 날린 롯데 레이예스.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9/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안방에서 싹쓸이 패전을 면했다. 주말 3연전 스윕을 노렸던 KT는 2승 1패로 만족해야 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박세웅이 5⅓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박세웅은 개인 4연패를 끊었다. 시즌 9승(5패)을 수확했다. 박세웅은 5월 11일 KT전 승리 이후 7경기 만에 다시 승리를 신고했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수비 도움을 받지 못했다. 4⅓이닝 5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자책점은 1점 뿐이었다.
3회초 KT가 선취점을 뽑았다. 강현우가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시즌 1호. 강현우는 지난해 7월 2일 대전 한화전 이후 363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