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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들 지명에 눈물 흘리는 박석민 코치

기사입력 2025-09-17 14:31


[포토] 아들 지명에 눈물 흘리는 박석민 코치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키움에 1라운드 지명된 북일고 박준현이 소감을 말하는 사이 박석민 코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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