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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차전 세이브 상황 오면, 김서현이 마무리로 나간다."
5회까지 4-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지만, 6회 김서현이 김영웅에게 치명적 동점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경기 분위기를 내줬다. 한화는 이어 7회 위기에서도 한승혁이 김영웅에게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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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나오면 감독이 잘못한 것이다. 홈으로 돌아가 5차전 준비 잘 하겠다.
-아쉬웠던 부분은.
정우주가 너무 잘 던졌는데...4차전에서 끝냈으면 좋았는데 많이 아쉽다.
-6회 황준서 투입은.
폰세는 6, 7회를 막으면 8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김서현은 조금 편한 상황에서 넣어야 하지 않았을까.
공이 나쁘지 않았다. 맞다보니 위축되는 부분이 있는데, 공 자체는 좋았다. 문동주로 2경기 이겼지만, 문동주만으로 이길 수 없다. 5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김서현이 마무리로 나올 거다.
-5차전 선발은.
폰세다. 마지막 경기니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외국인 투수들이 아무래도 많이 던지지 않을까 싶다. 문동주는 대전으로 넘어가 컨디션을 살펴야 할 것 같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