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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
사회공헌을 위한 'Geni, us 자선카페'로 이름지어진 이 행사는 천재환이 2024년부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며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수익금 전액은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으로 경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O다훈(18세)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재환은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새롭다. 이제는 동료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무엇보다 팬분들이 이 행사를 기다려 주신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는다. 팬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C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구단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