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최하위 KCC를 꺾고 3번째로 20승 고지에 올라??
전자랜드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한 정병국의 활약 속에 97대67로 완승을 거뒀다.
1쿼터부터 승부가 갈린 경기였다. 1쿼터가 끝난 후 양팀의 스코어는 23-3 전자랜드의 리드였다. 경기 내내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전자랜드가 경기 주도권을 가진 채 맹공을 퍼부었다. 이날 전자랜드는 출전 등록된 선수 12명 중 강 혁을 제외한 11명이 득점에 성공했다.
KCC는 박경상 등 젊은 선수들이 끝까지 분전했지만 상대와의 실력차를 넘어서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