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목욕탕누드-하의실종' 화보집 "노출증 있냐"

최종수정 2013-02-13 09:49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90년대 찍었던 '하의실종'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 출연한 우지원은 과거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운동선수로서는 최초로 찍었던 화보집을 공개했다.

이날 우지원은 "운동선수 최초로 화보집을 찍었다"며 화보집 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 속 우지원은 흰 셔츠만 걸친 하의실종 패션으로 난해한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공중목욕탕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다소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등 기괴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MC 탁재훈은 "노출증이 있냐"고 놀렸고, MC 강호동 역시 "이게 무슨 화보집이냐. 그냥 찍은 사진이다"고 핀잔을 줘 우지원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하 우지원 문희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만화 '슬램덩크'에 대한 추억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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