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헤인즈, 다른 선물 사양, 이기면 된다

최종수정 2013-04-01 21:50

SK 헤인즈는 1일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01.

"선물 필요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SK 애런 헤인즈는 1일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전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했다. 29득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해 SK의 해결사를 자처했다. SK가 75대67로 승리했다.

이날 헤인즈는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SK 동료들이 오전 훈련 후 코트에서 조촐한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헤인즈는 "다른 선물은 필요없다. 이기면 된다. 챔피언결정전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이 한국에서 뛰는 5번째 시즌이다. 완벽히 적응된 한국형 외국인 선수라고 평가받는다. 그는 "한국 심판들이 언제 휘슬을 부는 지 알고 있다. 스스로 영리하다고 생각하는데 4쿼터에 집중하지 못하고 턴오버를 했다.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잠실학생=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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