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여수에서 국내 전지훈련 가져

기사입력 2013-07-05 14:24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이 일정으로 여수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위동 체육관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및 일본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한 예열을 마친 우리은행 농구단은 이번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빠르고 강한 수비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력강화와 선수 개인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훈련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혹독하기로 유명한 여수 체력훈련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이 '만년 꼴찌'에서 통합우승이라는 기적 같은 드라마를 써내려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19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66대53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모자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용인=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3.19.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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