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24일 전역...경기 바로 투입 여부는 미지수

기사입력 2014-10-24 09:22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슛을 성공시킨 KGC 오세근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4.04.

KGC 오세근이 24일 전역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이던 오세근은 24일 조기 전역을 명받아 부대를 떠난다. 오세근이 소속됐던 지난 3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결승전에서 이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무 소속이던 오세근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받는 병역 혜택을 통해 조기 전역을 하게 됐다. 단, 타 종목 선수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바로 전역을 하지는 못했다. 여러 행정처리 과정이 있었고, 오세근의 전역 날짜는 결국 24일로 확정됐다.

오세근은 곧바로 소식팀 KGC에 합류한다. 다만, 곧바로 경기에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오세근의 몸상태 체크가 우선이고, 기존 선수들과의 팀 플레이도 많이 맞춰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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