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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라이벌 3연전 중 11일과 12일 이틀간 레이디스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이벤트로 '원피스 단추 빨리 잠그기'를 응원단상에서 진행하며 참가자와 우승자에게 헬로키티 원피스와 헬로키티 인형을 증정한다.
11일에는 경기에 앞서 배우 진세연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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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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