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6연승 신바람을 냈다.
kt는 외국인 선수 마커스 블래이클리가 22득점하고 이재도가 18득점하는 등 앞선에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오리온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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