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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하락세로 돌아섰다.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문제다.
이상민 서울 삼성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실책을 아쉬워 했다. 서울 삼성은 턴오버 16개를 기록했다. 고양 오리온의 딱 2배였다.
이 감독은 경기 전에 고양 오리온의 3점슛과 외국인 선수 조 잭슨을 경계했다. 이 감독의 우려가 2쿼터 들어 현실로 나타났다. 잭슨이 투입된 2쿼터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내주고 끌려갔다.
잠실실내=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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