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 대표로 윌리엄존스컵 출전...2일 출국

기사입력 2016-08-02 12:41


사진제공=WKBL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윌리엄존스컵 한국 대표로 나선다.

신한은행 선수단은 내달 3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제38회 윌리엄존스컵 여자부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본, 태국, 대만 A-B 국가대표팀과 미국 선발팀 등 총 6개 팀이 풀리그를 벌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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