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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2016 아시아 챌린지에서 준우승했다.
3쿼터에는 더 밀렸다. 쿼터 시작과 동시에 연달아 7실점했고, 장신 센터 하메드 하다디(2m18)를 막지 못해 22-43, 20점 차 이상으로 밀렸다.
한국은 이승현이 13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란 하다디는 20득점, 23리바운드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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