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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수로는 3년만에 나온 대기록. 그래서 더 아쉽다.
'트리플 더블'은 박찬희의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KBL 통산 111호, 시즌 2호 기록. 올 시즌에는 삼성 마이클 크레익이 1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었다.
국내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더욱 값지다. KGC 오세근이 2012~2013시즌인 2012년 3월 4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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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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