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FA 포워드 김동욱이 '친정' 서울 삼성 썬더스에 복귀했다.
김동욱은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정규리그 43경기에 출전해 평균 10득점에 4.2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5~2016시즌 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큰 힘을 보탠 김동욱은 삼성에서 김태술, 문태영, 리카르도 라틀리프 등과 함께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