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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고수들과 국가대표팀이 맞붙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국가대표팀은 지난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주최 월드컵 대회와 7월 일본 우쓰노미아에서 열린 FIBA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이승준 박광재 최고봉 박민수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연맹은 아마추어 우승팀이 국가대표를 이기면 내년 FIBA 주최 국가 클럽대항전 출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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