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일본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을 꺾었다.
우리은행은 임영희가 24득점, 박혜진이 16득점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또, 우리은행에서 새 농구 인생을 시작하게 된 김정은은 혼자 37득점을 퍼부으며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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