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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안양 KGC 인삼공사가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컬페퍼는 "10경기를 했는데 모든 경기들이 쉽지 않았다. 리드를 하고 있는데 점수차를 좁혀주는 것을 줄일 필요가 았다"며 "4쿼터에 턴오버를 좀 해서 이것도 줄여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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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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