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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원주 DB 이상범 감독이 자진사퇴한다. 김주성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예상보다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1옵션 드완 에르난데스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DB 이상범 감독은 "뒤선이 들어오니까 앞선이 빠진다"고 지난 4일 말할 정도였다.
이상범 감독 뿐만 아니라 김성철 수석코치도 함께 나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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